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유럽 (문단 편집) ==== 알바니아 국왕 ==== ||<-2> [[파일:알바니아 왕국 국장.svg|width=200]] || || 관련 칭호 || 알바니아 국왕 || || 작위 요구자 || [[레카 2세]](레카 조구 2세) || || 전임자 || [[레카 1세]](레카 조구) || || 후임자 || -[* 레카 2세가 아직 남계 자녀가 없는 관계로, 굳이 찾으려면 할아버지 [[조구 1세]]의 형제 쪽으로 넘어가게 된다.] || || 계승 실패 원인 || [[1939년]] [[이탈리아]] 침공[br][[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1997년 알바니아 왕정복고 실패]] || 1939년 이탈리아가 알바니아를 침공하면서 [[알바니아]]의 초대 국왕이었던 [[조구 1세]]는 왕후와 '''생후 이틀'''이 된 레카 1세(1939 ~ 2011) 왕세자와 함께 망명을 떠나게 되었다. 1945년 종전 이후 다시 돌아가려 했으나, [[엔베르 호자]]가 이끄는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실패했다. 이후 1961년 조구 1세가 세상을 뜨면서 외동아들 [[레카 1세]](레카 조구)가 왕위 요구자가 되었고, 1993년, 레카 1세는 '''54세'''의 나이로 조국 알바니아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당시 극도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레카 왕자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상당히 높은 것에 불안감을 느낀 정부에 의해 입국이 거부되기도 했다. 이후 [[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으로 나라가 혼란해지자, 왕정복고를 주장하며 무력시위를 하다가 실패하여 망명했다가 2002년 알바니아로 되돌아왔다. 2011년 72세로 레카 1세가 사망한 후, 레카 1세의 외동아들인 [[레카 2세]](1982 ~ )가 왕위 요구자가 되었다. 비교적 최근인 2016년에 결혼하여 아직 차기 계승자는 없다. 심지어 아버지인 레카 1세도 외동아들이었기 때문. 2020년 레카 2세 슬하에 1녀가 출생했으나 여자이기에 상속권은 없다. 이후 레카 2세가 끝내 아들을 얻지 못할 경우, 여성의 왕위 요구권 계승을 허용하는 쪽으로 바뀐다면 레카 2세의 딸이 ([[참척|아버지인 레카 2세보다 먼저 사망하는 경우]]가 아닌 한) 명목상의 알바니아 여왕이 될 것이고, 계속 남성의 왕위 요구권 계승만 인정한다면 조구 1세의 형의 후손인 6촌 남계가 왕위를 잇게 될 것이며, 어느 쪽으로도 확실히 정해지지 못할 경우 레카 2세 사후 레카 2세의 딸과 6촌 남계가 알바니아 왕위 요구권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여 대립 왕위 요구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 현 왕가 구성원들의 관계가 나쁘지 않고 6촌 친척들도 왕정복고에 적극 찬성하고 협력하는 것을 보면 레카 2세의 딸과 6촌 남계의 후손들이 혼인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